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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08

  • [예고편] 퓨즈서울_기획제작 / 운동하는 여자 샤크 코치_모델 / 고사리박사_스토리텔링

    상품명 : [예고편] 퓨즈서울_기획제작 / 운동하는 여자 샤크 코치_모델 / 고사리박사_스토리텔링

    • 본 기획촬영은 '광해군'을 모티브로 제작하였습니다.
  • [본편1-1]

    상품명 : [본편1-1]

    • 무인년, 뇌성벽력(雷聲霹靂)이 천지를 요동하고 상서로운 기운이 풍운을 일으켜 조선 천지에 웅걸한 서광(曙光)이 드리우니 시대를 개벽하고 통천하를 다스릴 왕의 탄생이었다.
  • [본편1-2]

    상품명 : [본편1-2]

    • 왕은 걸때가 장대하고 용력과 무예가 뛰어나며 영용무쌍(英勇無雙)하기로는 구천을 찌를 듯하였고 호방한 기상으로는 만경창파(萬頃蒼波)를 가를 듯하였으니 섬기는 신하들마저 그 한계를 모름에 고개 숙여 두려워만 하였다.
  • [본편2]

    상품명 : [본편2]

    • 거듭되는 황흉(荒凶)과 탐관오리의 발호(跋扈)로 백성들의 찢어지는 아우성이 성벽을 흔들자 왕은 변복을 하고 몸소 칼을 빼들어 풍기숙청(風氣肅淸)에 앞장섰다. 운뢰(雲雷)보다 빠르게 논틀밭틀을 내달려 탐관의 고추상투를 잡아 바람처럼 메다꽂으니 백성들이 손뼉을 치며 좋아라 신나라 하였다더라.
  • [본편3-마지막화]

    상품명 : [본편3-마지막화]

    • 그러나 이같은 위업에도 불구, 왕은 동홍선생(冬烘先生)같은 선비들의 반정에 폐위되었으니 이는 왕의 성정이 포악하고 행동거지가 막되며 언행이 상스러워 국격(國格)을 해치기 때문이라 하렷다. 옥좌를 떠나는 왕이 마지막으로 신하를 돌아보며 호통치니 그 소리가 우레와 같아 아무도 고개를 들 수 없었다 하더라. 이같이 글로 쓰면 폭군, 눈으로 보면 울연히 밝은 시대를 연 위인이니 그 누가 우리네 역사를 바로 안다 하겠는가?